[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쌍꺼풀 재수술을 고백한 가운데 외모 평가를 하는 네티즌의 댓글에 쿨하게 대응했다.
지난 13일 신지는 인스타그램에 "여러모로 살짝 피곤했지만, 행복했다. 오늘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쌍꺼풀 수술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쌍꺼풀 하기 전이 이쁘신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신지는 "이미 쌍꺼풀 한 눈이었다"고 받아쳤다.
앞서 신지는 이날 "아 몰라.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다"며 눈 성형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진다.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는 당부도 함께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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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인스타그램 |
지난 13일 신지는 인스타그램에 "여러모로 살짝 피곤했지만, 행복했다. 오늘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쌍꺼풀 수술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쌍꺼풀 하기 전이 이쁘신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신지는 "이미 쌍꺼풀 한 눈이었다"고 받아쳤다.
앞서 신지는 이날 "아 몰라.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다"며 눈 성형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진다.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는 당부도 함께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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