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카타르전 입장권 판매 창구가 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최종전 카타르전을 앞두고 5일부터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홍명보호의 본선 7회 연속 진출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성인 1만 원(자유석), 청소년 5천 원(자유석) 등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www.kfaticket.com)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협회는 이날 올림픽 본선 진출 자축 이벤트도 마련한다. 하트타임 추첨을 통해 입장 관중에 삼성 갤럭시 노트 7대를 증정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 사인이 담긴 기념구 500개를 선수들이 직접 선물한다. 또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7일부터 협회 홈페이지(www.kfa.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70 커플에 무료 입장 기회가 돌아간다.
사진=이연수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최종전 카타르전을 앞두고 5일부터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홍명보호의 본선 7회 연속 진출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성인 1만 원(자유석), 청소년 5천 원(자유석) 등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www.kfaticket.com)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협회는 이날 올림픽 본선 진출 자축 이벤트도 마련한다. 하트타임 추첨을 통해 입장 관중에 삼성 갤럭시 노트 7대를 증정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 사인이 담긴 기념구 500개를 선수들이 직접 선물한다. 또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7일부터 협회 홈페이지(www.kfa.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70 커플에 무료 입장 기회가 돌아간다.
사진=이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