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연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19회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맨유는 공식 파트너사인 터키항공과 함께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98/99시즌 '트레블'의 주역인 레전드 로니 욘슨과 예스퍼 블롬퀴스트가 참가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로피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1천 여 명의 팬들이 트로피 전시회, 팬 사인회 등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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