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곽태휘(31, 울산)가 최강희 감독과 같은 곳을 바라봤다.
곽태휘의 눈은 승리를 향해있었다.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0일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곳에 온 목적과 이유가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가 언급한 것을 승리다. 곽태휘는 “선수들이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런 부분이 경기장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곽태휘는 우즈베키스탄을 잡고 3연승으로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하고 있다”라는 표현으로 은근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타슈겐트(우즈베키스탄)= 이연수기자
곽태휘의 눈은 승리를 향해있었다.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0일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곳에 온 목적과 이유가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가 언급한 것을 승리다. 곽태휘는 “선수들이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런 부분이 경기장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곽태휘는 우즈베키스탄을 잡고 3연승으로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하고 있다”라는 표현으로 은근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타슈겐트(우즈베키스탄)= 이연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