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손흥민이 8게임 연속 선발 출전하며 활약한 함부르크가 슈투트가르트에 패하며 리그 연속 경기 무패행진이 4게임(3승1무)에서 멈췄다.
함부르크는 22일 새벽(한국시간) 함부르크 임테크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에 0-1로 패했다.
전반 30분 이비세비치에 선제골을 허용한 함부르크는 이후 총력전을 펼쳤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어내는데 실패하며 1-0으로 패했다. 함부르크는 이날 패배로 3승1무4패를 기록,10위로 내려앉았다.
손흥민은 8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86분을 소화했지만 목표했던 시즌 5호골 달성에 실패, 팀 패배로 아쉬움이 더했다. 했다. 손흥민은 중앙과 측면을 부지런히 오가며 슈팅 기회를 노렸으나 전반엔 이렇다 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후반 12분 아크 정면에서 중거리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위협적이지 못했다. 손흥민은 결국 후반 41분 폴 샤르너와 교체됐다.
함부르크는 22일 새벽(한국시간) 함부르크 임테크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에 0-1로 패했다.
전반 30분 이비세비치에 선제골을 허용한 함부르크는 이후 총력전을 펼쳤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어내는데 실패하며 1-0으로 패했다. 함부르크는 이날 패배로 3승1무4패를 기록,10위로 내려앉았다.
손흥민은 8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86분을 소화했지만 목표했던 시즌 5호골 달성에 실패, 팀 패배로 아쉬움이 더했다. 했다. 손흥민은 중앙과 측면을 부지런히 오가며 슈팅 기회를 노렸으나 전반엔 이렇다 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후반 12분 아크 정면에서 중거리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위협적이지 못했다. 손흥민은 결국 후반 41분 폴 샤르너와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