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이영하 기자= 롯데가 송승준(33)과 연봉 3억 6,000만 원에 계약 체결하는 등 2014시즌 재계약 대상자들과 모두 도장을 찍었다.
롯데는 송승준, 장성호, 김승회 선수와 재계약하며 2014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5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송승준은 지난해보다 5,000만 원(16.1%) 인상된 3억 6,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김승회는 2,000만 원(20%) 인상된 1억 2,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장성호는 4,000만 원(22.2%) 삭감된 1억 4,000만 원에 계약했다.
사진=뉴스1 제공
롯데는 송승준, 장성호, 김승회 선수와 재계약하며 2014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5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송승준은 지난해보다 5,000만 원(16.1%) 인상된 3억 6,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김승회는 2,000만 원(20%) 인상된 1억 2,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장성호는 4,000만 원(22.2%) 삭감된 1억 4,000만 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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