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상주약감포크(대표 김익헌)가 상주 상무의 2014시즌 첫 파트너가 됐다.
상주와 상주약감포크는 지난 17일 스폰서 간담회에서 1년간 1억 원의 광고 후원을 체결했다. 지난해 2년 계약을 체결했던 스폰서 업체들을 제외하면 올해 첫 광고 후원 체결이다.
상주약감포크는 2004년 '돈모아'라는 자체 브랜드로 상주에서 사업을 시작한 뒤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유명한 감을 고려해 브랜드명을 ‘상주 약감포크’로 변경하였으며 최고의 품질로 돼지고기를 납품하고 있다. 그 결과 2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김익헌 대표는 지난해 상주와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구단 외에 지역 행사 때도 협찬은 물론 상주시와 함께하는 각종 기부행사에도 앞장서며 지역을 위해 힘쓰고 있다.
상주의 이재철 대표이사는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에 있는 기업들과 광고 후원을 체결할 예정이다. 축구단의 존재가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지역 업체에서도 인식하고 있어 긍정적인 답변이 오고가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상무는 지역과 함께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많은 업체와 시민들도 이런 뜻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상주 상무
상주와 상주약감포크는 지난 17일 스폰서 간담회에서 1년간 1억 원의 광고 후원을 체결했다. 지난해 2년 계약을 체결했던 스폰서 업체들을 제외하면 올해 첫 광고 후원 체결이다.
상주약감포크는 2004년 '돈모아'라는 자체 브랜드로 상주에서 사업을 시작한 뒤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유명한 감을 고려해 브랜드명을 ‘상주 약감포크’로 변경하였으며 최고의 품질로 돼지고기를 납품하고 있다. 그 결과 2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김익헌 대표는 지난해 상주와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구단 외에 지역 행사 때도 협찬은 물론 상주시와 함께하는 각종 기부행사에도 앞장서며 지역을 위해 힘쓰고 있다.
상주의 이재철 대표이사는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에 있는 기업들과 광고 후원을 체결할 예정이다. 축구단의 존재가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지역 업체에서도 인식하고 있어 긍정적인 답변이 오고가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상무는 지역과 함께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많은 업체와 시민들도 이런 뜻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상주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