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인들은 둥근 축구공을 따라 쉼 없이 움직이고 있다. 당신이 잠든 시간에도 축구를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스포탈코리아>는 이에 축구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빠트리지 않고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그래서 마련한 것이 [사커 피플]이다.
"히딩크, 수술 마치고 21일 출국"
전 한국 대표팀 히딩크 감독= 성공적으로 무릎 수술을 마치고 21일 네덜란드로 출국. 그는 지난 5일 오른 무릎 퇴행성 관절염 수술을 받기 위해 입국, 7일 수술을 진행했다. 지난 9일 홍명보 감독을 만난데 이어 12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2002년 승리의 주역선수들과 오찬을 가지기도 했다.
"김연수, 볼보이에서 프로의 꿈 이뤄 "
대전 우선지명 김연수=중학교 시절 볼 보이를 하면서 프로의 꿈을 키우다 대전 시티즌 우선 지명으로 꿈을 이룸. 대전이 고향인 김연수는 유성중(U-15), 충남기계공고(U-18) 등 대전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프로에 입성.
"이광덕, 고 이수식 감독 1주기 맞아 추모 "
챌린저스 리그 포천시민구단 이광덕 본부장= 포천시민구단을 이끌다 지난 해 1월 급서한 고 이수식 전 감독 1주기를 맞아 수목장 현장을 찾아 그의 공을 기리며 추모했다.
정리= 기획취재팀
"히딩크, 수술 마치고 21일 출국"
전 한국 대표팀 히딩크 감독= 성공적으로 무릎 수술을 마치고 21일 네덜란드로 출국. 그는 지난 5일 오른 무릎 퇴행성 관절염 수술을 받기 위해 입국, 7일 수술을 진행했다. 지난 9일 홍명보 감독을 만난데 이어 12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2002년 승리의 주역선수들과 오찬을 가지기도 했다.
"김연수, 볼보이에서 프로의 꿈 이뤄 "
대전 우선지명 김연수=중학교 시절 볼 보이를 하면서 프로의 꿈을 키우다 대전 시티즌 우선 지명으로 꿈을 이룸. 대전이 고향인 김연수는 유성중(U-15), 충남기계공고(U-18) 등 대전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프로에 입성.
"이광덕, 고 이수식 감독 1주기 맞아 추모 "
챌린저스 리그 포천시민구단 이광덕 본부장= 포천시민구단을 이끌다 지난 해 1월 급서한 고 이수식 전 감독 1주기를 맞아 수목장 현장을 찾아 그의 공을 기리며 추모했다.
정리=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