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미? 몸은 상남자? 남성 보디빌더 뺨치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미녀가 화제다. 바로 그 주인공은 여성 보디빌더 지연우(31)다.
지연우는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정상급 여성 보디빌더다. 지난해 IFBB 벤쿠버 프로 쇼 여자 피지크 부분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그녀가 더욱 화제를 뿌리는 이유는 바로 반전 매력 때문이다. 170cm의 시원한 키에 청순한 외모로 한 번 빠졌다가 반전 근육질 몸매로 깜짝 놀란다.
현재 아놀드 클래식 출전을 앞둔 지연우는 준비 과정과 일상을 SNS에 올리면서 누리꾼들과 소통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연우는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정상급 여성 보디빌더다. 지난해 IFBB 벤쿠버 프로 쇼 여자 피지크 부분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그녀가 더욱 화제를 뿌리는 이유는 바로 반전 매력 때문이다. 170cm의 시원한 키에 청순한 외모로 한 번 빠졌다가 반전 근육질 몸매로 깜짝 놀란다.
현재 아놀드 클래식 출전을 앞둔 지연우는 준비 과정과 일상을 SNS에 올리면서 누리꾼들과 소통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