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우크라이나 침공 중인 러시아군이 병사들뿐 만 아니라 장성급들도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우크라이나군 성명을 통해 "전투 중 러시아 29군 소속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 소장을 사살했다"라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콜레스니코프 소장을 비롯해 드레이 수코베츠키 러시아 제7공수사단장과 소장급인 러시아 41군 수석 부사령관 비탈리 게라시모프도 전투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정부는 이들의 전사에 공식 발표가 없다. 우크라이나군을 비롯해 서방국가들은 3명 사망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우크라이나군 성명을 통해 "전투 중 러시아 29군 소속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 소장을 사살했다"라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콜레스니코프 소장을 비롯해 드레이 수코베츠키 러시아 제7공수사단장과 소장급인 러시아 41군 수석 부사령관 비탈리 게라시모프도 전투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정부는 이들의 전사에 공식 발표가 없다. 우크라이나군을 비롯해 서방국가들은 3명 사망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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