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체취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열정!열정!열정!' 특집으로 박준형, 브라이언, 유노윤호, 정재현이 출연했다.
브라이언은 이날 청소 유튜브 '청소광' 제안을 받았을 때는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청소 유튜브를 시작하니 "아기들이 청소기 들고 다니는 모습, 청소 용품을 샀다는 연락이 많이 오더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청소광'에서 화제가 된 명대사에 대해서는 "워낙 혼자 있는 걸 좋아하니까 '난 사람들 싫어(I Hate People)'라고 했다"며 "그리고 '더러우면 싸가지 없게 느껴진다'고 했다. 진짜 더러운 집에 가면 지옥이다. 살아있는 지옥"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숙소 생활 당시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며 "환희는 깨끗했다. 근데 매니저들 방에서 나는 꼬랑내(?)가. 그래서 3집 나올 때쯤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박준형이 놀라자 "(god 숙소 생활했으면) 여기 없었다. 하나님이랑 있었다"고 질색해 폭소를 유발했다.
브라이언은 냄새에도 예민해 "냄새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특히 귀에서 악취가 난다며 "정이 떨어진다"고 표정을 일그렸다.
그는 가끔 하우스 파티를 여는데 친구가 잘 때 친구가 입었던 옷을 몰래 세탁하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내가 역겨우니까"라며 "나는 혼자 사는 게 행복하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또 목 상태 때문에 가수 생활을 포기하고 쇼호스트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1년 간 회사에 벌어준 돈이 157억 원 정도"라며 지난 25년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생활보다 "지금 2~3년 동안 번 돈이 훨씬 많다"고 밝혀 탄성을 유발했다.
한편 박준형은 박진영, 방시혁과의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박준형은 "만약 딸이 걸그룹을 한다고 하면 하이브냐 JYP냐"는 질문에 곤란해하면서도 "둘 다 너무 친하지만 방시혁이 끌리긴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또 화제가 된 박진영의 청룡영화상 무대에 대해서는 "나한테는 완벽하게 하라더니, 말이 안 나오더라"고 당황했다. 그는 이어 "의상은 (괜찮았다). 옛날에도 투명 빤스(?) 입었는데 뭐"라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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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열정!열정!열정!' 특집으로 박준형, 브라이언, 유노윤호, 정재현이 출연했다.
브라이언은 이날 청소 유튜브 '청소광' 제안을 받았을 때는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청소 유튜브를 시작하니 "아기들이 청소기 들고 다니는 모습, 청소 용품을 샀다는 연락이 많이 오더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청소광'에서 화제가 된 명대사에 대해서는 "워낙 혼자 있는 걸 좋아하니까 '난 사람들 싫어(I Hate People)'라고 했다"며 "그리고 '더러우면 싸가지 없게 느껴진다'고 했다. 진짜 더러운 집에 가면 지옥이다. 살아있는 지옥"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숙소 생활 당시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며 "환희는 깨끗했다. 근데 매니저들 방에서 나는 꼬랑내(?)가. 그래서 3집 나올 때쯤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박준형이 놀라자 "(god 숙소 생활했으면) 여기 없었다. 하나님이랑 있었다"고 질색해 폭소를 유발했다.
브라이언은 냄새에도 예민해 "냄새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특히 귀에서 악취가 난다며 "정이 떨어진다"고 표정을 일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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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
브라이언은 또 목 상태 때문에 가수 생활을 포기하고 쇼호스트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1년 간 회사에 벌어준 돈이 157억 원 정도"라며 지난 25년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생활보다 "지금 2~3년 동안 번 돈이 훨씬 많다"고 밝혀 탄성을 유발했다.
한편 박준형은 박진영, 방시혁과의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박준형은 "만약 딸이 걸그룹을 한다고 하면 하이브냐 JYP냐"는 질문에 곤란해하면서도 "둘 다 너무 친하지만 방시혁이 끌리긴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또 화제가 된 박진영의 청룡영화상 무대에 대해서는 "나한테는 완벽하게 하라더니, 말이 안 나오더라"고 당황했다. 그는 이어 "의상은 (괜찮았다). 옛날에도 투명 빤스(?) 입었는데 뭐"라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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