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걸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청춘물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QWER은 지난 26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마니또'(MANITO)의 시연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연은 학교 도서관과 체육관에서 순수한 청춘 에너지를 발산했다. 머리 위에 책을 올려놓거나, 동물 탈을 쓴 채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QWER은 교복과 응원복을 입고 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학창 시절의 한 페이지를 떠오르게 하는 풋풋한 분위기 속 QWER만의 케미스트리로 완성될 새로운 청춘물에 기대가 모인다.
'마니또'는 같은 반이 된 것처럼 QWER로 모인 멤버들이 하나의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운명 같은 만남을 경험한 멤버들은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돈독한 우정을 쌓아나간다. 특히, 멤버 마젠타가 타이틀곡 '고민중독'의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히나와 시연 또한 수록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한편, QWER은 오는 4월 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마니또'를 공개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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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사진=타마고 프로덕션 |
QWER은 지난 26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마니또'(MANITO)의 시연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연은 학교 도서관과 체육관에서 순수한 청춘 에너지를 발산했다. 머리 위에 책을 올려놓거나, 동물 탈을 쓴 채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QWER은 교복과 응원복을 입고 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학창 시절의 한 페이지를 떠오르게 하는 풋풋한 분위기 속 QWER만의 케미스트리로 완성될 새로운 청춘물에 기대가 모인다.
'마니또'는 같은 반이 된 것처럼 QWER로 모인 멤버들이 하나의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운명 같은 만남을 경험한 멤버들은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돈독한 우정을 쌓아나간다. 특히, 멤버 마젠타가 타이틀곡 '고민중독'의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히나와 시연 또한 수록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한편, QWER은 오는 4월 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마니또'를 공개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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