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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12일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스타뉴스에 "윈터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SM은 "재발이 쉬운 질환인 만큼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선제적 차원의 조치로, 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정은 윈터의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하고 본격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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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스파 윈터 /사진=김창현 기자 |
12일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스타뉴스에 "윈터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SM은 "재발이 쉬운 질환인 만큼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선제적 차원의 조치로, 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정은 윈터의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하고 본격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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