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중국에서 촬영 중 상처를 입었으나 현재 회복한 상태다.
니콜 측은 8일 스타뉴스에 "니콜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라며 "큰 부상은 아니었고 활동하는 데 지장은 없다. 다음 날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니콜은 예능 프로그램 '승풍 2024'(乘風2024) 녹화 도중 실수로 넘어져 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다. 그는 다친 턱을 휴지로 감싸는 등 모습을 보였고 치료를 마친 뒤, 다음 날 다시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니콜이 병원에 이송되는 모습은 중국의 SNS 플랫폼인 웨이보에 올라오고, 많은 팬에게 목격됐다. 이에 그의 건강이 우려됐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으며 현재 니콜은 건강을 회복한 상황이다.
한편 니콜은 2007년 카라 1집 앨범 '블루밍'으로 데뷔했다. 카라로 다수 타이틀곡을 발매한 그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2022년 11월엔 카라 멤버로 다시 모여 새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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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니콜 |
니콜 측은 8일 스타뉴스에 "니콜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라며 "큰 부상은 아니었고 활동하는 데 지장은 없다. 다음 날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니콜은 예능 프로그램 '승풍 2024'(乘風2024) 녹화 도중 실수로 넘어져 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다. 그는 다친 턱을 휴지로 감싸는 등 모습을 보였고 치료를 마친 뒤, 다음 날 다시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니콜이 병원에 이송되는 모습은 중국의 SNS 플랫폼인 웨이보에 올라오고, 많은 팬에게 목격됐다. 이에 그의 건강이 우려됐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으며 현재 니콜은 건강을 회복한 상황이다.
한편 니콜은 2007년 카라 1집 앨범 '블루밍'으로 데뷔했다. 카라로 다수 타이틀곡을 발매한 그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2022년 11월엔 카라 멤버로 다시 모여 새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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