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쁨 나누는 끝내기 승리 주인공 서호철과 데이비슨
입력 : 2024.06.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이 방문팀 삼성은 레예스가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서호철이 9회말 1사 만루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을 상대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고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06.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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