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현모양처 근황을 직접 알렸다.
진아름은 16일 예쁘게 차린 음식 사진과 함께 "나의 점심 준비에 힘을 덜어준 고마운"이라고 알렸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정갈한 느낌의 반찬들과 잡곡밥, 국 등으로 차려진 점심 밥상을 뽐내고 있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진아름 |
진아름은 16일 예쁘게 차린 음식 사진과 함께 "나의 점심 준비에 힘을 덜어준 고마운"이라고 알렸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정갈한 느낌의 반찬들과 잡곡밥, 국 등으로 차려진 점심 밥상을 뽐내고 있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