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고척=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한화전이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화 페라자가 3회초 1사에서 키움 선발 후라도를 상대로 130m 우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후 더그아웃에서 양승관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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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페라자가 3회초 1사에서 키움 선발 후라도를 상대로 130m 우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후 더그아웃에서 양승관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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