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고척=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한화전이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화 안치홍 3회초 1사에서 페라자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후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양승관 코칭스태프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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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치홍 3회초 1사에서 페라자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후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양승관 코칭스태프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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