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12일 오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사격 대표팀 장갑석 감독은 지난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우리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목표로 한다. 사격인과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격 태표팀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12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