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는 7월 14일 기니비사우(Guinea-Bissau)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레이오버'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 107개 국가(지역) 1위 기록을 달성했다.
뷔는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방탄소년단 멤버인 RM, 제이홉, 슈가에 이어 아시아 솔로아티스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뷔는 R&B를 기반으로 한 '레이오버' 앨범으로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하며 솔로 아티스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10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레이오버' 앨범의 수록곡 3곡도 100개국 이상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은 101개국,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는 103개국,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이 100개국에서 각각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레이오버'는 K팝 솔로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에서 전곡이 1억 이상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현재 앨범 전체 기준 총 16억 67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에는 아시아 솔로아티스트 최초로 '레이오버' 수록곡 전곡이 미국에서 10만 유닛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음원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레이오버'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K팝 솔로가수 최고 순위인 2위에 올랐다. 또한 수록곡 '슬로우 댄싱' '러브 미 어게인' 두 곡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차트인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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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는 7월 14일 기니비사우(Guinea-Bissau)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레이오버'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 107개 국가(지역) 1위 기록을 달성했다.
뷔는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방탄소년단 멤버인 RM, 제이홉, 슈가에 이어 아시아 솔로아티스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뷔는 R&B를 기반으로 한 '레이오버' 앨범으로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하며 솔로 아티스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10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레이오버' 앨범의 수록곡 3곡도 100개국 이상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은 101개국,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는 103개국,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이 100개국에서 각각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레이오버'는 K팝 솔로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에서 전곡이 1억 이상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현재 앨범 전체 기준 총 16억 67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에는 아시아 솔로아티스트 최초로 '레이오버' 수록곡 전곡이 미국에서 10만 유닛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음원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레이오버'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K팝 솔로가수 최고 순위인 2위에 올랐다. 또한 수록곡 '슬로우 댄싱' '러브 미 어게인' 두 곡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차트인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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