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2억회를 달성하며 '다이아 클럽'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7월 21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2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2억 352만 회였다.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임영웅은 1년 5개월 만인 지난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 중에는 '넘버원' 기록이다.
임영웅은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 빛나는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이 앞으로 또 어떤 눈부신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은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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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7월 21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2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2억 352만 회였다.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임영웅은 1년 5개월 만인 지난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 중에는 '넘버원' 기록이다.
임영웅은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 빛나는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이 앞으로 또 어떤 눈부신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은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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