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이 오싹하고 짜릿한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7월 22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위험천만 짜릿하고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대규모 vs 소규모' 반전 매력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케냐로 떠나는 사파리 투어. 눈앞에서 만나는 야생 코끼리와 초원을 누비는 기린에 동물의 왕 사자까지 등판했다. 사자가 현지 톡파원의 사파리 쪽으로 성큼성큼 다가오자 이찬원은 "들어오면 어떡하려고"라며 깜짝 놀라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중국의 하와이 하이난. 자유의 여신상보다 큰 불상이 등장했고 거대 대륙의 스케일에 출연자들은 탄성을 질렀다. 이어 현지 톡파원은 청량한 숲속으로 들어갔는데 뜻밖의 반전 상황이 일어났다. 오금 저린 유리 잔도를 지나 3.1km 워터 슬로프까지 짜릿한 영상이 펼쳐졌고 이찬원은 입을 크게 벌리며 손뼉을 치는 등 크게 탄성을 질러 흥미를 더했다.
세 번째는 포르투갈의 소도시 에보라. 골목골목 아름다운 유럽 소도시의 정석 자태를 드러냈고, 골목 사이에는 로마 시대의 유적지까지 남아 있었다.
에보라의 랜드마크의 웅장한 모습이 펼쳐졌고, 끝없이 계단을 오르는 고난 끝에 현지 톡파원이 마주한 풍경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월 22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위험천만 짜릿하고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대규모 vs 소규모' 반전 매력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케냐로 떠나는 사파리 투어. 눈앞에서 만나는 야생 코끼리와 초원을 누비는 기린에 동물의 왕 사자까지 등판했다. 사자가 현지 톡파원의 사파리 쪽으로 성큼성큼 다가오자 이찬원은 "들어오면 어떡하려고"라며 깜짝 놀라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중국의 하와이 하이난. 자유의 여신상보다 큰 불상이 등장했고 거대 대륙의 스케일에 출연자들은 탄성을 질렀다. 이어 현지 톡파원은 청량한 숲속으로 들어갔는데 뜻밖의 반전 상황이 일어났다. 오금 저린 유리 잔도를 지나 3.1km 워터 슬로프까지 짜릿한 영상이 펼쳐졌고 이찬원은 입을 크게 벌리며 손뼉을 치는 등 크게 탄성을 질러 흥미를 더했다.
세 번째는 포르투갈의 소도시 에보라. 골목골목 아름다운 유럽 소도시의 정석 자태를 드러냈고, 골목 사이에는 로마 시대의 유적지까지 남아 있었다.
에보라의 랜드마크의 웅장한 모습이 펼쳐졌고, 끝없이 계단을 오르는 고난 끝에 현지 톡파원이 마주한 풍경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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