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진스의 데뷔 2주년을 자축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뉴진스 멤버들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난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해 타이틀곡 '어텐션' '하이프 보이' '오엠지' '디토' 등을 히트시키며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엔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와 일본 데뷔 앨범 '슈퍼내추럴'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뉴진스 /사진=인스타그램 |
그룹 뉴진스 /사진=인스타그램 |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진스의 데뷔 2주년을 자축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뉴진스 멤버들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난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해 타이틀곡 '어텐션' '하이프 보이' '오엠지' '디토' 등을 히트시키며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엔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와 일본 데뷔 앨범 '슈퍼내추럴'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