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송가인이 폭우를 걱정했다.
송가인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비야 그만 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입술을 쭉 내민 표정을 짓고 있었다.
송가인은 몇 주 동안 전국적으로 쏟아진 폭우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오늘 촬영도 너무 잘했지 뭐야!"라고 너스레를 떨며 카메라에 잡힌 자신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1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2024 굿보러가자 20주년 기념 대전 특별공연'을 개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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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인 |
송가인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비야 그만 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입술을 쭉 내민 표정을 짓고 있었다.
/사진=송가인 |
/사진=송가인 |
송가인은 몇 주 동안 전국적으로 쏟아진 폭우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오늘 촬영도 너무 잘했지 뭐야!"라고 너스레를 떨며 카메라에 잡힌 자신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1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2024 굿보러가자 20주년 기념 대전 특별공연'을 개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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