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영 김우민, '왼팔에 새긴 올림픽 오륜 마크'
입력 : 2024.07.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26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오데수부아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공식 훈련을 펼쳤다.

이번 33회 파리하계올림픽은 오늘(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7일 동안 열린다. 개회식은 파리 센강서 열리고 폐회식은 오는 8월 11일 파리 광장서 열린다.

수영 김우민이 훈련을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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