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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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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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나나는 단발머리에 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그는 등이 훤히 보이는 컷 오프 민소매 톱에 청바지, 부츠를 매치해 카리스마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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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화제가 됐던 전신 타투를 상당수 지워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앞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라며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라면서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게시물을 본 애프터스쿨 가희는 "나나는 말모(말해 뭐해) 예쁨 터지고♥♥♥"라고 댓글을 달며 멤버간의 의리를 드러냈다.
한편 나나는 오는 10월 크랭크인하는 류승완 감독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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