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벼랑 끝 LG, '홈에서 승리를'
입력 : 2024.10.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LG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10.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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