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찬호, 너무 아쉽다.
입력 : 2024.10.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대니 레예스, 방문팀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9회초 2사 1,3루에서 잘 맞은 타구가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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