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윈터는 자신의 채널에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파격적인 숏컷으로 변신 후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숏컷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잘생쁨(잘생김과 동시에 예쁨)'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김민정", "오늘도 수고 많았어!!", "윈터는 스타일링 안 어울리는 게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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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윈터는 자신의 채널에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파격적인 숏컷으로 변신 후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숏컷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잘생쁨(잘생김과 동시에 예쁨)'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김민정", "오늘도 수고 많았어!!", "윈터는 스타일링 안 어울리는 게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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