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가수 이상순이 반가운 복귀를 알렸다.
4일 이상순 소속사 안테나 공식 SNS에는 "바쁜 오후의 일상, 커피 한 잔의 여유처럼 편안한 분위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가 오늘 오후 4시 MBC FM4U에서 첫 방송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청취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이 라디오 부스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허리에 손을 올린 그의 앞에는 DJ 복귀를 축하하는 꽃 바구니와 케이크 등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순은 가수 이효리와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 최근 평창동 소재 주택 및 인접 필지를 약 60억 원에 매입해 이사했다. 또한, 이상순은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를 맡으며 12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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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 /사진=안테나 공식 SNS |
4일 이상순 소속사 안테나 공식 SNS에는 "바쁜 오후의 일상, 커피 한 잔의 여유처럼 편안한 분위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가 오늘 오후 4시 MBC FM4U에서 첫 방송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청취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이 라디오 부스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허리에 손을 올린 그의 앞에는 DJ 복귀를 축하하는 꽃 바구니와 케이크 등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순은 가수 이효리와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 최근 평창동 소재 주택 및 인접 필지를 약 60억 원에 매입해 이사했다. 또한, 이상순은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를 맡으며 12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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