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연경, 높이가 다른 명품 스파이크
입력 : 2024.11.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천, 이석우 기자]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전 이후 4패를 기록 중인 한국도로공사가 1위 흥국생명을 상대로 첫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한국도로공사 김세빈, 김다은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4.11.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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