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소송 중에도 여전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SNS에 게재하며 본업 중인 일상을 지켰다.
박지윤은 1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유난히 바람이 세차게 분 제주의 일요일. 아침부터 부지런떨고 꽉 채워보내고, 우리집 애 둘 남의 애 셋 데리고 누가보면 지분있는 줄 아는 고깃소리에서 배부르게 저녁먹고 우리동네에 드디어 오픈해서 난리난 아이스크림 사다가 야무지게 나눠먹고 하루마감 준비중"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박지윤은 "누구보다 내가 소개하고 내가 제일 잘쓰는 것들로"라며 공구 중인 제품을 소개했다. 또 이어지는 공구 제품들까지 전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박지윤이 공개한 사진에는 제주에서 보내는 평온한 일상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이 평온해 보인다.
박지윤은 전 남편 최동석과 쌍방 상간소 이후 진흙탕 이혼 소송 중임에도 불구, 평온한 일상을 보내며 본업인 공구 일상을 올리며 일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 최동석은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엔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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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개인 계정 |
박지윤은 1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유난히 바람이 세차게 분 제주의 일요일. 아침부터 부지런떨고 꽉 채워보내고, 우리집 애 둘 남의 애 셋 데리고 누가보면 지분있는 줄 아는 고깃소리에서 배부르게 저녁먹고 우리동네에 드디어 오픈해서 난리난 아이스크림 사다가 야무지게 나눠먹고 하루마감 준비중"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박지윤은 "누구보다 내가 소개하고 내가 제일 잘쓰는 것들로"라며 공구 중인 제품을 소개했다. 또 이어지는 공구 제품들까지 전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박지윤이 공개한 사진에는 제주에서 보내는 평온한 일상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이 평온해 보인다.
박지윤은 전 남편 최동석과 쌍방 상간소 이후 진흙탕 이혼 소송 중임에도 불구, 평온한 일상을 보내며 본업인 공구 일상을 올리며 일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 최동석은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엔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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