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유지어터 근황을 전했다.
제이제이는 20일 "오늘도 64kg"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복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등을 입고 탄탄한 건강미를 뽐냈다.
앞서 제이제이는 19일 "젤린이 굿모닝~! 64kg 달성하고 유지중(?)인데 수영복은 들어가네요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 이번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건강식단, 건강 운동습관 킵고잉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하고 휴양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제이제이는 최근까지 아슬아슬한 섹시미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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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제이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유지어터 근황을 전했다.
제이제이는 20일 "오늘도 64kg"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복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등을 입고 탄탄한 건강미를 뽐냈다.
앞서 제이제이는 19일 "젤린이 굿모닝~! 64kg 달성하고 유지중(?)인데 수영복은 들어가네요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 이번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건강식단, 건강 운동습관 킵고잉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하고 휴양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제이제이 |
/사진=제이제이 |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제이제이는 최근까지 아슬아슬한 섹시미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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