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tvN '출장 십오야'에 전격 출연한다.

22일 낮 12시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출장 십오야' SM 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한 자리에 모인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에는 강타,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 엑소 수호, 레드벨벳 슬기, NCT 도영, 에스파 카리나, 라이즈 원빈 등 총 10인이 대표로 출연한다. 이들은 다채로운 게임과 토크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장 십오야' SM 편은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 tvN '출장 십오야'를 통해 방영되며, 방송 직후 당일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 풀버전이 공개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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