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9kg' 솔비, 난자 냉동 후유증..18kg 빼고 되찾은 미모 [★SHOT!]
입력 : 2024.12.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솔비 SNS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타이푼으로 활동한 솔비가 다이어트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솔비는 개인 SNS에 “깻잎 모여랏”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솔비가 ‘아는 형님’ 녹화를 앞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솔비는 2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교복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는 솔비는 오버핏 재킷과 짧은 치마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18kg을 감량한 솔비는 툭 치면 부러질 듯한 다리 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솔비는 난자 냉동 후유증 등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69.9kg였던 솔비는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5개월 만에 18kg을 감량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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