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보이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민규가 타투를 공개했다.
민규는 22일 개인 SNS에 "tattoo"라는 글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규는 한 타투샵에서 오른쪽 바지 밑단을 걷어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모습. 발목 뒤쪽에 보이는 불꽃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민규는 브이 포즈와 함께 타투를 자랑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26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HAPPY BURSTDAY'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23~25일에는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B-DAY PARTY'가 서울 세빛섬과 잠수교 일대에서 펼쳐진다.
예능 콘텐츠도 풍성하다. 세븐틴과 나영석 PD가 호흡을 맞춘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은 내달 2일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 본편은 매주 월요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78개 국가 및 지역에서 공개되고, 더욱 긴 분량의 풀버전은 매주 월, 금요일 위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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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틴 민규 SNS |
민규는 22일 개인 SNS에 "tattoo"라는 글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규는 한 타투샵에서 오른쪽 바지 밑단을 걷어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모습. 발목 뒤쪽에 보이는 불꽃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민규는 브이 포즈와 함께 타투를 자랑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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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틴 민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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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틴 민규 SNS |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26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HAPPY BURSTDAY'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23~25일에는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B-DAY PARTY'가 서울 세빛섬과 잠수교 일대에서 펼쳐진다.
예능 콘텐츠도 풍성하다. 세븐틴과 나영석 PD가 호흡을 맞춘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은 내달 2일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 본편은 매주 월요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78개 국가 및 지역에서 공개되고, 더욱 긴 분량의 풀버전은 매주 월, 금요일 위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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