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자신의 보정된 모습에 놀란 근황을 알렸다.
김지혜는 23일 남편 박준형과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들은 두 사람이 최근 촬영에 합류한 JTBC '1호가 될순 없어' 시즌2 현장 모습으로 보인다.
김지혜는 "나도 보면서 누군가? 했어요. 포토샵이 많이 잘못했구만"이라며 '1호가 될순 없어' 시즌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2021년 실거래가 60억원대로 알려진 90평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로 이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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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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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SNS |
김지혜는 23일 남편 박준형과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들은 두 사람이 최근 촬영에 합류한 JTBC '1호가 될순 없어' 시즌2 현장 모습으로 보인다.
김지혜는 "나도 보면서 누군가? 했어요. 포토샵이 많이 잘못했구만"이라며 '1호가 될순 없어' 시즌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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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2021년 실거래가 60억원대로 알려진 90평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로 이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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