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0R] 파커, '테리 아들 축구 잘하네?'
입력 : 2012.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는 24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홈팀 첼시와 2011/2012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를 치렀다. 경기가 끝난 후 스콧 파커가 존 테리의 아이들(조지 존, 썸머 로즈)과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토트넘은 아쉬운 원정 경기력으로 첼시 홈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 결과로 토트넘은 5위 첼시와 5점차를 유지하며 4위 굳히기에 나섰다. 첼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 하는 상황이다. ⓒMarc Atkin

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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