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잭 윌셔(20, 아스널)가 15개월의 공백을 끝내고 돌아온다.
윌셔는 한국시간으로 2일 새벽 벌어지는 웨스트 브롬미치 앨비언과의 U-21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달 팀 훈련에 복귀했던 윌셔는 경기를 통해 감각 찾기에 나선다.
15개월 만이다. 윌셔는 지난 2011년 7월 31일 뉴욕 레드 불스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기장을 떠나 있었다. 그는 오른쪽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고생했다.
윌셔는 아스널과 잉글랜드의 미래로 평가 받았지만, 부상으로 오랫동안 기량을 선보이지 못했다. 윌셔는 2008년 데뷔해 아스널에서 37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5경기에 나섰다.
아스널은 ‘2012/2013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현재 2승 3무 1패로 7위를 달리고 있다.
윌셔는 한국시간으로 2일 새벽 벌어지는 웨스트 브롬미치 앨비언과의 U-21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달 팀 훈련에 복귀했던 윌셔는 경기를 통해 감각 찾기에 나선다.
15개월 만이다. 윌셔는 지난 2011년 7월 31일 뉴욕 레드 불스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기장을 떠나 있었다. 그는 오른쪽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고생했다.
윌셔는 아스널과 잉글랜드의 미래로 평가 받았지만, 부상으로 오랫동안 기량을 선보이지 못했다. 윌셔는 2008년 데뷔해 아스널에서 37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5경기에 나섰다.
아스널은 ‘2012/2013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현재 2승 3무 1패로 7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