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아직 어리기 때문에 보호해줘야”
‘약관’의 스타 손흥민(함부르크)에 대한 언론 및 축구팬의 높은 관심을 경계한 손흥민측 관계자 A씨.
“일 년에 절반을 독일에서 지내시죠”
아시아축구아카데미(AFA) 손웅정 총감독이 아들 손흥민을 애지중지하는 증거를 공개한 손흥민측 관계자 B씨.
“겨울에 쾰른을 떠나겠다”
18명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하며 이적을 결심한 정대세(28, 쾰른). K리그 이적설이 솔솔~.
편집팀
사진=이연수 기자
“아직 어리기 때문에 보호해줘야”
‘약관’의 스타 손흥민(함부르크)에 대한 언론 및 축구팬의 높은 관심을 경계한 손흥민측 관계자 A씨.
“일 년에 절반을 독일에서 지내시죠”
“겨울에 쾰른을 떠나겠다”
18명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하며 이적을 결심한 정대세(28, 쾰른). K리그 이적설이 솔솔~.
편집팀
사진=이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