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2012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코트디부아르),디디에 드로그바(상하이 선화/코트디부아르), 뎀바 바(뉴캐슬/세네갈)가 뜨거운 경쟁을 절이고 있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4일 투레, 드로그바, 바를 비롯한 10명의 2012 올해의 선수상 후보자를 공개했다.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은 지난 1970년에 프랑스의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제정했고, 1992년부터 아프리카축구연맹에서 직접 수상하기 시작했다.
10인의 후보는 모두 쟁쟁하다. 투레는 지난해 수상자이고 드로그바는 2011/2012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차지했다. 바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이다.
이 상의 최다 수상자(4회)인 사뮈엘 에토(안지/카메룬)와 ‘201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크리스토퍼 카통고(허난/잠비아)도 후보다.
젊은 선수들도 눈에 띈다. 프랑스 리그 앙에서 활약하고 있는 앙드레 아유(마르세유/가나)와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생테티엔/가봉) 그리고 유네스 벨랑다(몽펠리에/말리)도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20일 가나의 아크라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축구연맹 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12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후보자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코트디부아르)
디디에 드로그바(상하이 선화/코트디부아르
뎀바 바(뉴캐슬/세네갈)
사뮈엘 에토(안지/카메룬)
크리스토퍼 카통고(허난/잠비아)
앙드레 아유(마르세유/가나)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생테티엔/가봉)
유네스 벨랑다(몽펠리에/말리)
제르비뉴(아스널/코트디부아르)
알렉상드르 송(바르셀로나/카메룬)
존 오비 미켈(첼시/나이지리아)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4일 투레, 드로그바, 바를 비롯한 10명의 2012 올해의 선수상 후보자를 공개했다.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은 지난 1970년에 프랑스의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제정했고, 1992년부터 아프리카축구연맹에서 직접 수상하기 시작했다.
10인의 후보는 모두 쟁쟁하다. 투레는 지난해 수상자이고 드로그바는 2011/2012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차지했다. 바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이다.
이 상의 최다 수상자(4회)인 사뮈엘 에토(안지/카메룬)와 ‘201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크리스토퍼 카통고(허난/잠비아)도 후보다.
젊은 선수들도 눈에 띈다. 프랑스 리그 앙에서 활약하고 있는 앙드레 아유(마르세유/가나)와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생테티엔/가봉) 그리고 유네스 벨랑다(몽펠리에/말리)도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20일 가나의 아크라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축구연맹 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12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후보자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코트디부아르)
디디에 드로그바(상하이 선화/코트디부아르
뎀바 바(뉴캐슬/세네갈)
사뮈엘 에토(안지/카메룬)
크리스토퍼 카통고(허난/잠비아)
앙드레 아유(마르세유/가나)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생테티엔/가봉)
유네스 벨랑다(몽펠리에/말리)
제르비뉴(아스널/코트디부아르)
알렉상드르 송(바르셀로나/카메룬)
존 오비 미켈(첼시/나이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