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 사건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위원회 최종 결정이 논의 중이다.
FIFA는 20일로 예고한 징계위원회에서 박종우 선수의 2012 런던 올림픽 세리머니 관련 논의는 아직까지 확정하지 않았다.
박종우의 측근에 따르면 “또 연기된 것으로 들었다. 며칠 후에 결과를 통보받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대한추구협회 측은 현지 시간으로 20일 기준으로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최종 확정은 아직 나지 않은 상태다.
'박종우 사건'은 지난 7월 2012 런던 올림픽 3/4위전 일본전을 마치고 박종우가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것을 일컫는다.
당시 사건이 정치적 성향을 띠었다고 판단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FIFA에 조사를 의뢰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FIFA는 20일로 예고한 징계위원회에서 박종우 선수의 2012 런던 올림픽 세리머니 관련 논의는 아직까지 확정하지 않았다.
박종우의 측근에 따르면 “또 연기된 것으로 들었다. 며칠 후에 결과를 통보받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대한추구협회 측은 현지 시간으로 20일 기준으로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최종 확정은 아직 나지 않은 상태다.
'박종우 사건'은 지난 7월 2012 런던 올림픽 3/4위전 일본전을 마치고 박종우가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것을 일컫는다.
당시 사건이 정치적 성향을 띠었다고 판단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FIFA에 조사를 의뢰하며 논란이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