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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웨인 루니(28)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루니가 최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란 문구를 지웠다는 의혹을 받으며 이적설에 휘말리더니 이번에는 ‘득남’이란 좋은 소식으로 SNS에 글을 남겼다.
루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아들 클레이 안소니 루니가 새벽 2시 11분 3.5kg의 몸무게로 태어났다. 아이와 산모는 건강하다. 정말 기쁘다”며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밝혔다.
루니는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한 후 SNS에 클레이와 함께한 새로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루니는 둘째 클레이를 안고 아내 콜린, 첫째 카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득남의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 루니 트위터
루니가 최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란 문구를 지웠다는 의혹을 받으며 이적설에 휘말리더니 이번에는 ‘득남’이란 좋은 소식으로 SNS에 글을 남겼다.
루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아들 클레이 안소니 루니가 새벽 2시 11분 3.5kg의 몸무게로 태어났다. 아이와 산모는 건강하다. 정말 기쁘다”며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밝혔다.
루니는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한 후 SNS에 클레이와 함께한 새로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루니는 둘째 클레이를 안고 아내 콜린, 첫째 카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득남의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 루니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