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스완지 시티의 맹활약을 이끈 미구엘 미추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이 새로운 공격수를 추가로 영입할 것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 선수가 자신의 득점 부담감을 떨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자신 또한 다음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일 것을 다짐했다.
영국 언론 웨일즈 온라인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미추는 “매번 원할때마다 많을 골을 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팀 동료들이 다음 시즌엔 좀 더 골을 넣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구단에서 여름 이적시장에 새로운 공격수를 추가로 영입 할 것이라고 본다” 라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의 발언대로, 미추는 올 시즌 22골을 득점하는데 비해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다소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올 시즌 팀에서 5골 이상 득점에 성공한 선수는 미추를 포함에 고작 6명이며, 팀내 득점 2위부터 4위인 조나단 데 구즈만, 대니 그레엄, 나단 다이어가 성공한 골 수를 다 합쳐도 21골이다. 그만큼 올 시즌 스완지시티에서의 미구엘 미추의 득점력은 독보적이었고 다르게 해석하자면 미추에게만 득점을 의존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나는 공격수 뒤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감독이 다른 쪽에서 뛰길 원한다면 기꺼이 그럴 것이다.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서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싶으며, 올 시즌 만큼 성공적으로 보내고 싶다” 라며 꾸준한 활약을 다짐했다.
스완지에서 슈퍼 서브로 활약하며 7골을 넣어주던 대니 그레엄은 이미 시즌 중반 선덜랜드로 이적했었으며, 팀 내 공격진에서 후보 자원으로 뛰던 이스라엘 출신의 공격수이타이 쉑터 또한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이제 스완지 시티의 공격수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과연 어떠한 선수가 영입되어서 미추와 함께 스완지 공격진을 이끌 것 인가.
영국 런던=안준혁 통신원
영국 언론 웨일즈 온라인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미추는 “매번 원할때마다 많을 골을 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팀 동료들이 다음 시즌엔 좀 더 골을 넣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구단에서 여름 이적시장에 새로운 공격수를 추가로 영입 할 것이라고 본다” 라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의 발언대로, 미추는 올 시즌 22골을 득점하는데 비해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다소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올 시즌 팀에서 5골 이상 득점에 성공한 선수는 미추를 포함에 고작 6명이며, 팀내 득점 2위부터 4위인 조나단 데 구즈만, 대니 그레엄, 나단 다이어가 성공한 골 수를 다 합쳐도 21골이다. 그만큼 올 시즌 스완지시티에서의 미구엘 미추의 득점력은 독보적이었고 다르게 해석하자면 미추에게만 득점을 의존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나는 공격수 뒤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감독이 다른 쪽에서 뛰길 원한다면 기꺼이 그럴 것이다.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서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싶으며, 올 시즌 만큼 성공적으로 보내고 싶다” 라며 꾸준한 활약을 다짐했다.
스완지에서 슈퍼 서브로 활약하며 7골을 넣어주던 대니 그레엄은 이미 시즌 중반 선덜랜드로 이적했었으며, 팀 내 공격진에서 후보 자원으로 뛰던 이스라엘 출신의 공격수이타이 쉑터 또한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이제 스완지 시티의 공격수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과연 어떠한 선수가 영입되어서 미추와 함께 스완지 공격진을 이끌 것 인가.
영국 런던=안준혁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