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처음으로 등판을 거른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언제일까. LA다저스의 류현진이 3일(한국시각)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29일 LA에인절스전에서 입은 왼 발 부상이 원인이었다.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지만, 회복의 더뎌 한 차례 등판을 거르기로 했다. 이날 다저스 구단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7일 혹은 8일 애틀랜타와의 홈경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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