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 인천공항(영종도)] 김도용 기자= 한국 U-20 대표팀의 이광종 감독이 월드컵에 진출하는 선수들에 응원을 부탁했다.
한국 U-20 대표팀은 22일부터 터키에서 벌어지는 FIFA 2013 터키 U-20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로 출국했다.
이광종 감독은 출국에 앞서 “A대표팀의 월드컵 행이 가까워졌다. 월드컵을 확정짓고 국민들은 우리 U-20 대표팀에 대한 응원해 달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지난 7일 끝난 툴룽컵에 출전 해 전력을 가담듬은 대표팀은 대회 출전으로 많은 성과를 얻었다. 이광종 감독은 “툴룽컵을 치르면서 선수들이 유럽과 남미 선수들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회에 나가는 목표에 대해서 “우선은 16강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16강에 진출하면 그 때부터는 결과를 알 수 없다”며 “그러기 위해서 첫 경기인 쿠바와의 경기에서 꼭 승리해야 한다. 첫 경기부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첫 경기인 쿠바와의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U-20 대표팀은 22일부터 터키에서 벌어지는 FIFA 2013 터키 U-20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로 출국했다.
이광종 감독은 출국에 앞서 “A대표팀의 월드컵 행이 가까워졌다. 월드컵을 확정짓고 국민들은 우리 U-20 대표팀에 대한 응원해 달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지난 7일 끝난 툴룽컵에 출전 해 전력을 가담듬은 대표팀은 대회 출전으로 많은 성과를 얻었다. 이광종 감독은 “툴룽컵을 치르면서 선수들이 유럽과 남미 선수들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회에 나가는 목표에 대해서 “우선은 16강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16강에 진출하면 그 때부터는 결과를 알 수 없다”며 “그러기 위해서 첫 경기인 쿠바와의 경기에서 꼭 승리해야 한다. 첫 경기부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첫 경기인 쿠바와의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