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가 43위로 지난 달보다 3계단 하락했다.
한국은 FIFA가 4일 발표한 7월 순위에서 642점으로 43위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6월에 있었던 A매치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위가 하락했다.
1위와 2위는 변함없이 스페인(1532점)과 독일(1273점)이 차지했다. 3위는 콜롬비아가 4계단 상승하며 차지했다.
2013 컨페드레이션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은 13계단이 상승하며 9위를 차지했다. 13개월만에 1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3패를 당한 일본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소속된 국가 중 689점으로 지난달보다 5계단 떨어진 37위를 기록했으나 AFC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상위 순위다. 일본에 이어 호주(671점)으로 40위에 오르며 AFC 소속 중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은 일본, 호주에 이어 AFC 소속 중 세 번째로 순위로 밀렸다.
1. 스페인 / 1532 / 0
2. 독일 / 1273 / 0
3. 콜롬비아 / 1206 / +4
4. 아르헨티나 / 1204 / -1
5. 네덜란드 / 1180 / 0
6. 이탈리아 / 1142 / +2
7. 포르투갈 / 1099 / -1
8. 크로아티아 / 1098 / -4
9. 브라질 / 1095 / +13
10. 벨기에 / 1079 / +2
37. 일본 / 689 / -5
40. 호주 / 671 / +7
43. 한국 / 642 / -3
한국은 FIFA가 4일 발표한 7월 순위에서 642점으로 43위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6월에 있었던 A매치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위가 하락했다.
1위와 2위는 변함없이 스페인(1532점)과 독일(1273점)이 차지했다. 3위는 콜롬비아가 4계단 상승하며 차지했다.
2013 컨페드레이션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은 13계단이 상승하며 9위를 차지했다. 13개월만에 1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3패를 당한 일본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소속된 국가 중 689점으로 지난달보다 5계단 떨어진 37위를 기록했으나 AFC회원국 가운데서는 가장 상위 순위다. 일본에 이어 호주(671점)으로 40위에 오르며 AFC 소속 중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은 일본, 호주에 이어 AFC 소속 중 세 번째로 순위로 밀렸다.
1. 스페인 / 1532 / 0
2. 독일 / 1273 / 0
3. 콜롬비아 / 1206 / +4
4. 아르헨티나 / 1204 / -1
5. 네덜란드 / 1180 / 0
6. 이탈리아 / 1142 / +2
7. 포르투갈 / 1099 / -1
8. 크로아티아 / 1098 / -4
9. 브라질 / 1095 / +13
10. 벨기에 / 1079 / +2
37. 일본 / 689 / -5
40. 호주 / 671 / +7
43. 한국 / 64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