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벨기에 프로축구에서 만화 같은 골이 나와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림같은 골의 주인공은 벨기에 2부리그 소속의 호그스트라텐의 공격수 글렌 판 데르 린덴이다.
지난 22일 판 데르 린덴은 무스크론과의 벨기에 2부리그 8라운드에서 후반 35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그의 슛은 상대팀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나 판 데르 린덴은 그 공을 높이 띄운 뒤 트래핑 후 그림같은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했다. 이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 만화 같은 골 영상보기
사진=유투브 캡처
영상=유투브
그림같은 골의 주인공은 벨기에 2부리그 소속의 호그스트라텐의 공격수 글렌 판 데르 린덴이다.
지난 22일 판 데르 린덴은 무스크론과의 벨기에 2부리그 8라운드에서 후반 35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그의 슛은 상대팀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나 판 데르 린덴은 그 공을 높이 띄운 뒤 트래핑 후 그림같은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했다. 이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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