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13년 10월 27일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선덜랜드(선더랜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타인-위어’ 더비. 전반 5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선덜랜드의 스티븐 플레처(26)가 세레모니 후 리 프로버트 주심에게 경고를 받고 있다. 플레처는 선제골 이후 관중석으로 뛰어들어가며 격렬한 세레모니를 펼쳐 경고를 받았다.
ⓒ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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