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마리오 발로텔리(23)가 AC 밀란 훈련장에서 왜 자신이 축구팬들에게 사랑 받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발로텔리는 운동장 안팍에서 많은 구설수에 오르고 있지만 그를 지도했던 주제 무리뉴,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등은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밀란 채널’은 지난 26일 소속팀 AC 밀란 훈련장에 나타난 발로텔리가 밝은 모습으로 동료들 다리 사이로 드리블을 한 뒤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자신이 어린시절부터 응원했던 AC 밀란에 입단한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12골을 넣은 활약에 이어 올 시즌에도 10경기에 나서 5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발로텔리의 첼시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 대해 AC 밀란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발로텔리의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발로텔리의 개인기 후 슈팅 영상 보러가기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영상=유투브
발로텔리는 운동장 안팍에서 많은 구설수에 오르고 있지만 그를 지도했던 주제 무리뉴,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등은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밀란 채널’은 지난 26일 소속팀 AC 밀란 훈련장에 나타난 발로텔리가 밝은 모습으로 동료들 다리 사이로 드리블을 한 뒤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자신이 어린시절부터 응원했던 AC 밀란에 입단한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12골을 넣은 활약에 이어 올 시즌에도 10경기에 나서 5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발로텔리의 첼시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 대해 AC 밀란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발로텔리의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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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PI/스포탈코리아
영상=유투브